“올라, 이순신 장군의 승전비를 찾아보세요”…외국인 맞는 ‘AI 해설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지훈 작성일24-04-18 05:38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올라(Hola), 50년 넘게 자리를 지킨 이순신 동상은 광화문광장의 상징입니다. 장군의 어록이 담긴 35개 승전비를 찾아 읽어보세요.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입구에서 이순신 장군 동상과 명량 분수의 의미를 스페인어로 설명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주인공은 MBC의 김대호 아나운서다. 건너편 광장 숲 입구에서는 느티나무를 일본어로 소개한다.
한국에선 예로부터 마을을 지키는 상징이어서 정자 근처에 많이 심었습니다. 그래서 한국 전역에 천연기념물로 보호받는 오래된 느티나무가 많답니다. 고궁과 사찰, 양반집을 만드는 데도 쓰였죠. 광장 느티나무 그늘에서 여유를 즐겨보시길 추천합니다.
광장 입구부터 전체를 잇는 역사물길, 광화문 앞 월대와 육조거리까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언어로 안내하는 목소리는 실제 음성이 아닌 인공지능(AI)이다. 광화문광장과 사옥이 인접한 KT와 서울시가 1년간의 협업으로 준비한 ‘광화문 AI 해설사’다.
광화문광장은 평일 오전 시간대에는 외국인이 더 많을 정도로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의 방문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한국의 역사적 상징물과 탁 트인 전망을 무료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입소문이 났다. 날씨 등에 상관없이 언제든 갈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여름 전 세계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들이 서울을 방문했을 때 광장을 다녀가면서 소셜미디어 노출이 크게 늘었다며 외국인들에게 광장과 서울을 여러 언어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구상하면서 AI 음성을 접목하게 됐다고 말했다.
광장은 공간 특성상 규모가 큰 표지판 등을 설치하기 어렵다. 이에 KT 측에서 최근 기술 수준이 안정화된 ‘AI 보이스’를 제안했다. 30개 정도의 문장을 녹음하면 해당 음성으로 원하는 모든 문장을 만들어내는 생성형 AI 기술이다.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 역시 별도로 녹음하지 않아도 음성 합성이 가능하다.
광장 내 14개 지점을 선택해 바닥과 나무 사이에 작은 QR코드 안내판을 심었다. 스캔하면 아나운서들의 AI 음성에 1분 안팎의 짧은 영상을 입힌 콘텐츠를 볼 수 있다. 4~10월에만 물을 뿜는 한글 분수와 가을철 단풍이 진 은행나무의 모습도 관련 영상을 제공해 사계절 언제 찾아도 안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AI 해설사’는 이순신·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한국의 역사를 설명하고, 광장에 심은 소나무와 참나무, 팽나무 등을 통해 한국 고유의 식물과 생활상을 전달한다. 광장에 숨겨진 28개 한글 자음과 모음의 비밀도 안내한다.
김승원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광화문광장은 역사적인 장소인 만큼 전문적인 설명을 들으면 더 알차고 풍성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라며 ‘AI 해설사’가 가이드 역할을 맡아 방문객들에게 광화문광장의 사계절과 600년의 서울 역사를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여당이 참패한 4·10 총선 결과를 두고 아무리 국정의 방향이 옳고 좋은 정책을 수없이 추진한다고 해도 국민들께서 실제 변화를 느끼지 못한다면 정부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국정 기조, 정책의 정당성을 강조하면서 정책과 현장의 시차를 좁히는 속도전을 다짐했다. 국정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요구한 총선 민심과 동떨어진 입장을 내놔 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야당은 변명만 늘어놨다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취임 이후 지난 2년 동안 국민만 바라보며 국익을 위한 길을 걸어왔지만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이 대통령실 관계자를 거치지 않고 직접 총선 참패에 대한 입장을 밝힌 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생중계된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모두발언에서 이번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우리 모두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더 낮은 자세와 유연한 태도로 보다 많이 소통하고, 저부터 민심을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올바른 국정의 방향을 잡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국민들께서 체감하실 만큼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데 모자랐다고 말했다. 국정 기조와 정책은 올바른 방향이었지만 국민들에게 전달이 미흡했다는 취지의 발언이다.
윤 대통령은 이어 물가, 고금리, 부동산, 주식 시장, 수출, 탈원전, 청년과 교육 정책 등을 나열하며 그간의 국정을 짚었다. 각각의 분야에서 윤석열 정부가 최선을 다했지만 정책과 현장의 시차 등으로 부족함이 있었다는 내용이 골자였다. 윤 대통령이 국민 여러분께 더 가까이, 민생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서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국민의 삶을 더 적극적으로 챙기겠다며 정책과 현장의 시차를 좁힐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 추진에 힘을 쏟겠다고 밝힌 데도 이같은 인식이 반영됐다.
총선 참패의 이유를 현 정부의 국정기조와 윤 대통령 스스로의 국정 운영 스타일에서 찾는 발언은 국무회의 생중계 발언에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윤 대통령은 비공개로 진행된 국무회의와 참모진 회의에서 국민들께 죄송하다, 대통령인 저부터 잘못했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기자들과 만나 전했다.
윤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기존 국정운영 궤도를 지키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민생과 소통 강화에 초점을 맞췄지만 구체적인 국정 쇄신 방향은 드러나지 않았다. 쇄신 의지에 대한 평가 잣대로 꼽히는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외압 의혹,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해소할 방안은 빠졌다. 향후 국정 주도권을 쥐는 거대 야당과의 협치 의지도 언급하지 않았다.
총선 참패 후 국정 방향타 설정이 ‘마이웨이’에 그치면서 야당과의 관계설정에는 험로가 예상된다. 각종 국정현안을 둘러싼 정부와 야당의 충돌과 이로 인한 정국 혼란은 불가피해 보인다. 야당들은 당장 이날 윤 대통령 발언에 혹평을 내놨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불통의 국정운영을 반성하는 대신, 방향은 옳았는데 실적이 좋지 않았다는 변명만 늘어놨다며 지금까지처럼 용산 주도의 불통식 정치로 일관하겠다는 독선적 선언이었다고 밝혔다. 김보협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한마디로 국정 전환은 없다는 선언이고 이대로 쭉 가겠다는 오기라며 22대 국회가 열리면 빠르고 강하게 윤석열 정권의 잘잘못을 따져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정희용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더욱 심기일전하여 민생을 더 가까이,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며 진심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서영일씨 별세, 경아·현아·선아씨 부친상, 장진모 교보생명 전무·정지원 팔코나인 대표·오근철 우리디앤티 부장 장인상=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20분 (02)2227-7500
■김영술씨 별세, 승식 사람과바다 대표·정식 중도일보 경남취재본부장·희식 경호강래프팅 대표·원식 산청경호강래프팅협동조합 대표·민식씨 부친상=14일 오전 4시15분 산청 경호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8시 (055)974-4301
■안인선씨 별세, 이의상·은자씨·민상 미래정책개발원장 모친상, 김승억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사무국장 장모상, 이경진 동아일보 기자·한솔 강원대 교수 조모상=14일 고려대 안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15분 (031)411-4441
■류재준씨 별세, 희태 대통령실 행정관·희정씨 부친상, 안진수씨 장인상=1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30분 (02)2258-5963
■김상은씨 별세, 박성득 전 정보통신부 차관 부인상, 세호씨·상호 KT 팀장 모친상=13일 오후 11시22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2227-7556
■김윤순씨 별세, 이용환 강원도 오염원배출관리팀장 모친상=13일 오후 9시42분 원주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7시30분 (033)760-4644
■성광옥씨 별세, 현경·미경씨·제경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부친상. 박진욱씨(선교사) 장인상=12일 오후 6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410-3151
■전진례씨 별세,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 모친상=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000
■한순철씨 별세, 상진(배우)·주영씨 부친상, 박정은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감독 시부상, 유인동씨 장인상=13일 중앙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860-3500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입구에서 이순신 장군 동상과 명량 분수의 의미를 스페인어로 설명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주인공은 MBC의 김대호 아나운서다. 건너편 광장 숲 입구에서는 느티나무를 일본어로 소개한다.
한국에선 예로부터 마을을 지키는 상징이어서 정자 근처에 많이 심었습니다. 그래서 한국 전역에 천연기념물로 보호받는 오래된 느티나무가 많답니다. 고궁과 사찰, 양반집을 만드는 데도 쓰였죠. 광장 느티나무 그늘에서 여유를 즐겨보시길 추천합니다.
광장 입구부터 전체를 잇는 역사물길, 광화문 앞 월대와 육조거리까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언어로 안내하는 목소리는 실제 음성이 아닌 인공지능(AI)이다. 광화문광장과 사옥이 인접한 KT와 서울시가 1년간의 협업으로 준비한 ‘광화문 AI 해설사’다.
광화문광장은 평일 오전 시간대에는 외국인이 더 많을 정도로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의 방문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한국의 역사적 상징물과 탁 트인 전망을 무료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입소문이 났다. 날씨 등에 상관없이 언제든 갈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여름 전 세계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들이 서울을 방문했을 때 광장을 다녀가면서 소셜미디어 노출이 크게 늘었다며 외국인들에게 광장과 서울을 여러 언어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구상하면서 AI 음성을 접목하게 됐다고 말했다.
광장은 공간 특성상 규모가 큰 표지판 등을 설치하기 어렵다. 이에 KT 측에서 최근 기술 수준이 안정화된 ‘AI 보이스’를 제안했다. 30개 정도의 문장을 녹음하면 해당 음성으로 원하는 모든 문장을 만들어내는 생성형 AI 기술이다.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 역시 별도로 녹음하지 않아도 음성 합성이 가능하다.
광장 내 14개 지점을 선택해 바닥과 나무 사이에 작은 QR코드 안내판을 심었다. 스캔하면 아나운서들의 AI 음성에 1분 안팎의 짧은 영상을 입힌 콘텐츠를 볼 수 있다. 4~10월에만 물을 뿜는 한글 분수와 가을철 단풍이 진 은행나무의 모습도 관련 영상을 제공해 사계절 언제 찾아도 안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AI 해설사’는 이순신·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한국의 역사를 설명하고, 광장에 심은 소나무와 참나무, 팽나무 등을 통해 한국 고유의 식물과 생활상을 전달한다. 광장에 숨겨진 28개 한글 자음과 모음의 비밀도 안내한다.
김승원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광화문광장은 역사적인 장소인 만큼 전문적인 설명을 들으면 더 알차고 풍성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라며 ‘AI 해설사’가 가이드 역할을 맡아 방문객들에게 광화문광장의 사계절과 600년의 서울 역사를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여당이 참패한 4·10 총선 결과를 두고 아무리 국정의 방향이 옳고 좋은 정책을 수없이 추진한다고 해도 국민들께서 실제 변화를 느끼지 못한다면 정부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국정 기조, 정책의 정당성을 강조하면서 정책과 현장의 시차를 좁히는 속도전을 다짐했다. 국정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요구한 총선 민심과 동떨어진 입장을 내놔 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야당은 변명만 늘어놨다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취임 이후 지난 2년 동안 국민만 바라보며 국익을 위한 길을 걸어왔지만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이 대통령실 관계자를 거치지 않고 직접 총선 참패에 대한 입장을 밝힌 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생중계된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모두발언에서 이번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우리 모두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더 낮은 자세와 유연한 태도로 보다 많이 소통하고, 저부터 민심을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올바른 국정의 방향을 잡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국민들께서 체감하실 만큼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데 모자랐다고 말했다. 국정 기조와 정책은 올바른 방향이었지만 국민들에게 전달이 미흡했다는 취지의 발언이다.
윤 대통령은 이어 물가, 고금리, 부동산, 주식 시장, 수출, 탈원전, 청년과 교육 정책 등을 나열하며 그간의 국정을 짚었다. 각각의 분야에서 윤석열 정부가 최선을 다했지만 정책과 현장의 시차 등으로 부족함이 있었다는 내용이 골자였다. 윤 대통령이 국민 여러분께 더 가까이, 민생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서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국민의 삶을 더 적극적으로 챙기겠다며 정책과 현장의 시차를 좁힐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 추진에 힘을 쏟겠다고 밝힌 데도 이같은 인식이 반영됐다.
총선 참패의 이유를 현 정부의 국정기조와 윤 대통령 스스로의 국정 운영 스타일에서 찾는 발언은 국무회의 생중계 발언에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윤 대통령은 비공개로 진행된 국무회의와 참모진 회의에서 국민들께 죄송하다, 대통령인 저부터 잘못했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기자들과 만나 전했다.
윤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기존 국정운영 궤도를 지키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민생과 소통 강화에 초점을 맞췄지만 구체적인 국정 쇄신 방향은 드러나지 않았다. 쇄신 의지에 대한 평가 잣대로 꼽히는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외압 의혹,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해소할 방안은 빠졌다. 향후 국정 주도권을 쥐는 거대 야당과의 협치 의지도 언급하지 않았다.
총선 참패 후 국정 방향타 설정이 ‘마이웨이’에 그치면서 야당과의 관계설정에는 험로가 예상된다. 각종 국정현안을 둘러싼 정부와 야당의 충돌과 이로 인한 정국 혼란은 불가피해 보인다. 야당들은 당장 이날 윤 대통령 발언에 혹평을 내놨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불통의 국정운영을 반성하는 대신, 방향은 옳았는데 실적이 좋지 않았다는 변명만 늘어놨다며 지금까지처럼 용산 주도의 불통식 정치로 일관하겠다는 독선적 선언이었다고 밝혔다. 김보협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한마디로 국정 전환은 없다는 선언이고 이대로 쭉 가겠다는 오기라며 22대 국회가 열리면 빠르고 강하게 윤석열 정권의 잘잘못을 따져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정희용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더욱 심기일전하여 민생을 더 가까이,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며 진심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서영일씨 별세, 경아·현아·선아씨 부친상, 장진모 교보생명 전무·정지원 팔코나인 대표·오근철 우리디앤티 부장 장인상=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20분 (02)2227-7500
■김영술씨 별세, 승식 사람과바다 대표·정식 중도일보 경남취재본부장·희식 경호강래프팅 대표·원식 산청경호강래프팅협동조합 대표·민식씨 부친상=14일 오전 4시15분 산청 경호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8시 (055)974-4301
■안인선씨 별세, 이의상·은자씨·민상 미래정책개발원장 모친상, 김승억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사무국장 장모상, 이경진 동아일보 기자·한솔 강원대 교수 조모상=14일 고려대 안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15분 (031)411-4441
■류재준씨 별세, 희태 대통령실 행정관·희정씨 부친상, 안진수씨 장인상=1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30분 (02)2258-5963
■김상은씨 별세, 박성득 전 정보통신부 차관 부인상, 세호씨·상호 KT 팀장 모친상=13일 오후 11시22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2227-7556
■김윤순씨 별세, 이용환 강원도 오염원배출관리팀장 모친상=13일 오후 9시42분 원주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7시30분 (033)760-4644
■성광옥씨 별세, 현경·미경씨·제경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부친상. 박진욱씨(선교사) 장인상=12일 오후 6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410-3151
■전진례씨 별세,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 모친상=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000
■한순철씨 별세, 상진(배우)·주영씨 부친상, 박정은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감독 시부상, 유인동씨 장인상=13일 중앙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860-350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