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14년 흘러도 사무치는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지훈 작성일24-04-01 01:17 조회4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글쓰기 본문 천안함 유가족이 26일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제14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에서 추모비에 새겨진 얼굴을 어루만지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