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서 불교사찰 숙소 건물서 화재…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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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훈 작성일24-03-19 20:24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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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에 있는 한 불교 사찰 내 숙소에서 화재가 나 2명이 다쳤다.
1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22분쯤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에 있는 불교 사찰 자영사 내부의 숙소 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약 2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지스님 70대 여성 A씨가 팔에 골절상을 입었다. 60대 남성 B씨도 머리에 화상을 입었다.
또 건물 1개동이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22분쯤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에 있는 불교 사찰 자영사 내부의 숙소 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약 2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지스님 70대 여성 A씨가 팔에 골절상을 입었다. 60대 남성 B씨도 머리에 화상을 입었다.
또 건물 1개동이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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