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으로 자립준비청년에게 100만원 지원…대전 동구, ‘천사자립지원금’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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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훈 작성일24-03-16 19:51 조회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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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는 이달부터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에게 1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천사자립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만 18세 이상으로, 보호 인스타 팔로우 구매 목적이 달성됐다고 인정되는 경우 아동복지시설 보호·가정위탁이 종료되는 보호아동이다.
현재 동구 내 보호아동은 200여명이다. 이중 올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은 10여명이다.
자립준비청년들은 보호 종료 30일 전부터 종료 후 60일까지 아동복지시설 혹은 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심사 후 일시금으로 1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천사자립지원금 사업은 정부지원금이 아닌 지역사회 후원금을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추진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인스타 팔로우 구매 동구에서 보호받던 아동들이 사회로의 첫발을 성공적으로 내딛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만 18세 이상으로, 보호 인스타 팔로우 구매 목적이 달성됐다고 인정되는 경우 아동복지시설 보호·가정위탁이 종료되는 보호아동이다.
현재 동구 내 보호아동은 200여명이다. 이중 올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은 10여명이다.
자립준비청년들은 보호 종료 30일 전부터 종료 후 60일까지 아동복지시설 혹은 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심사 후 일시금으로 1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천사자립지원금 사업은 정부지원금이 아닌 지역사회 후원금을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추진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인스타 팔로우 구매 동구에서 보호받던 아동들이 사회로의 첫발을 성공적으로 내딛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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