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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대문갑 후보···탈락 후 하루 만에 부활한 ‘대장동 변호사’ 김동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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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훈 작성일24-03-12 12:12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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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청년 전략특구로 지정한 서울 서대문갑에서는 김동아 변호사가 경쟁자인 권지웅 전 비상대책위원과 김규현 변호사를 누르고 공천장을 11일 받았다.
강민정 민주당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이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내용의 서대문갑 최종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공개 오디션에서 한 차례 탈락한 김동아 변호사를 이튿날인 지난 8일 구제해준 바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있다. 오디션 통과자인 성치훈 전 청와대 행정관이 과거 안희정 전 충남지사 성폭행 2차 가해 논란이 있다며 끌어내리고 대신 김동아 변호사를 밀어 올렸던 것이다.
김동아 변호사는 이재명 대표 최측근인 정진상 전 당대표 정무조정실장 변호를 맡아 ‘대장동 변호사’로 불렸으며 최근 이 대표 정치테러대책위원회에서 활동했다. 김동아 변호사의 경선 승리로 ‘친명횡재 비명횡사’ 논란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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