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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김하성, 투런 홈런·이정후, 4경기 연속 안타…‘코리안 바람’ 제대로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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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훈 작성일24-03-07 00:28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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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샌디에이고)과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시범경기 초반 ‘타율 4할’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김하성이 4일 시애틀과의 시범경기에서 5회 투런 홈런을 터드린 뒤 1루로 향하고 있다(위 사진). 이정후가 이날 클리블랜드와의 시범경기서 2회 인스타 팔로우 구매 안타를 때리고 1루로 뛰고 있다. 이날까지 김하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417,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이정후의 타율은 0.45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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