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구매 국민의힘 사무총장 “국민의미래, 사실상 하나의 정당···4번 받고 싶다”

인스타 팔로워 구매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28일 아시겠지만 저희(국민의미래)는 (비례 순번) 4번을 받고 싶다며 (국민의미래는) 우리가 플랜B로 내놓은 인스타 팔로워 구매 국민의힘과 사실상 같은 하나의 정당인데, (2020년) 21대 선거에서는 국민들은 다 그렇게 인식하고 있는데 마치 아닌 것처럼 하려다가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고 말했다. 국민의힘과 비례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같은 정당이라고 직접 밝힌 것이다.
장 총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것(국민의미래)이 국민의힘과 같은 당이나 마찬가지인데 야당의 야합으로 생겨서는 안 되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생김으로 인해서 우리가 플랜B로 내놓은 국민의힘과 사실상 같은 하나의 정당이라며 저희가 현실적으로, 전략적으로 가장 좋은 것은 비례 순번 4번을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비례 순번은 현역 의원이 많은 순서대로 배정된다. 지역구 후보 기호는 더불어민주당 1번, 국민의힘 2번 순서이기 때문에 비례에서도 그 순서를 유지하기 위해 민주당 위성정당 3번, 국민의미래 4번으로 하겠다는 뜻이다. 이에 따라 민주당의 ‘의원 꿔주기’ 상황을 본 후 민주당보다는 적게 그리고 정의당이나 개혁신당, 새로운미래보다는 많게 현역 의원을 위성정당에 배치하는 눈치싸움을 할 것으로 보인다.
장 총장은 저희가 결정해서 4번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다른 정당들이 몇 분의 현역 의원을 보내느냐, 아니면 또 몇 분의 현역 의원이 계시냐를 아울러 고려해야 한다며 그런 상황들을 인스타 팔로워 구매 고려해서 몇 분의 의원들을 보내야 할지 결정되는 것이라 그때 가서 최종 결정된다고 보고, 국민의힘을 위해 불가피하게 이뤄지는 일이기 때문에 부탁드리면 해당 의원들께서 당을 위해서 뜻을 같이해주시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최근 국민의미래를 자당과 같은 정당이라고 강조하며 정당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례 정당 공천을) 국민의힘이 공천하는 것으로 봐달라 실제 그 당의 이름으로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국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정치활동을 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