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검사 받으러 오지 않아”…동해요금소 회차로에 세워진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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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훈 작성일24-03-01 09:54 조회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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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1시27분쯤 강원 동해시 지흥동 동해고속도로 동해요금소 회차로에 세워진 25t 트럭 적재함에서 A씨(49)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A씨는 과적단속에 적발돼 다시 검사를 받아야했으나 재검사를 받으러 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락이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닿지 않아 이를 이상히 여긴 요금소 직원이 확인에 나서 적재함에서 쓰러진 A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과적단속에 적발돼 다시 검사를 받아야했으나 재검사를 받으러 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락이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닿지 않아 이를 이상히 여긴 요금소 직원이 확인에 나서 적재함에서 쓰러진 A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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