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미술관 건립 추진···2026년 11월 개관 목표, 투자유치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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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훈 작성일24-02-29 23:37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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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은 두곡문화복합단지 내에 미술관을 조성하기 위해 민간 투자자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민간 투자자는 오는 2026년까지 120억 원을 들여 횡성군 우천면 두곡리 두곡문화복합단지 내 6만4046㎡ 부지에 전시실과 수장고, 정원·휴게시설 등을 갖춘 미술관을 조성하게 된다.
올해 말까지 건축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한 후 2025년 착공할 예정이다.
앞서 횡성군은 군유지 매각에 필요한 법률 자문과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또 조건을 갖춘 민간투자자가 미술관 건립을 추진할 수 있도록 용도를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지정해 매각을 추진했다.
횡성군은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5년 내 미술관 개관’과 ‘10년간 사용’을 조건으로 군유지를 민간 투자자에게 매각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민간 투자자와의 긴밀하게 협력해 미술관 조성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두곡문화복합단지 내에 들어서는 미술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민간 투자자는 오는 2026년까지 120억 원을 들여 횡성군 우천면 두곡리 두곡문화복합단지 내 6만4046㎡ 부지에 전시실과 수장고, 정원·휴게시설 등을 갖춘 미술관을 조성하게 된다.
올해 말까지 건축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한 후 2025년 착공할 예정이다.
앞서 횡성군은 군유지 매각에 필요한 법률 자문과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또 조건을 갖춘 민간투자자가 미술관 건립을 추진할 수 있도록 용도를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지정해 매각을 추진했다.
횡성군은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5년 내 미술관 개관’과 ‘10년간 사용’을 조건으로 군유지를 민간 투자자에게 매각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민간 투자자와의 긴밀하게 협력해 미술관 조성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두곡문화복합단지 내에 들어서는 미술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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