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구좌읍 양돈장서 화재…돼지165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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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훈 작성일24-03-01 03:58 조회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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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돼지 165마리가 폐사했다.
27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54분쯤 제주시 구좌읍의 한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33분 만인 오전 4시27분쯤 진압됐다.
이 불로 양돈장 19개동 중 비육사 1개동 일부가 타 돼지 165마리가 폐사했다. 소방서 추산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약 1억64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비육사 내부의 전기 콘센트에서 발화가 시작된 것을 확인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경찰과 함께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27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54분쯤 제주시 구좌읍의 한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33분 만인 오전 4시27분쯤 진압됐다.
이 불로 양돈장 19개동 중 비육사 1개동 일부가 타 돼지 165마리가 폐사했다. 소방서 추산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약 1억64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비육사 내부의 전기 콘센트에서 발화가 시작된 것을 확인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경찰과 함께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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