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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분신 사망 택시기사 5개월여 만에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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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훈 작성일24-02-28 22:31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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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25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택시기사 방영환씨 빈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지난해 9월26일 완전월급제 시행 등을 요구하며 분신을 시도한 방씨는 열흘 뒤인 10월6일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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