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

[현장 화보] 전공의 집단 사직 시작…기다리는 시민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지훈 작성일24-02-24 20:15 조회20회 댓글0건

본문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추진에 반발하는 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의 집단 사직서 제출이 확산하며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일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 등 ‘빅5’ 병원의 전공의들은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근무를 중단했다.
정부는 이날 전공의 출근 거부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라면서 의료법에 근거해 전국 221개 수련병원에 ‘진료유지명령’을 내렸다. 정부는 전공의 집단 출근 거부에 대비해 군병원 응급실 개방, 공공병원 연장진료, 경증환자 회송·전원 체계 구축 등 비상진료체계를 인스타 팔로워 운영한다.
내 정보 내놔라 세월호 참사 피해자 불법 사찰한 국정원에 정보공개청구
언론노조, 총선 이유로 ‘세월호 10주기 다큐’ 미룬 KBS 규탄
대한축구협회 클린스만 감독 경질...지도력과 리더십 보여주지 못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