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10억원 절도당했다” 신고 접수…경찰, 용의자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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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훈 작성일24-02-24 22:08 조회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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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10억원을 절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쯤 동구 송림동 길거리에서 현금 10억원을 절도 당했다는 신고가 112에 인스타 팔로워 구매 접수됐다.
신고자 A씨는 비트코인을 싸게 사려고 현금 10억원을 건네줬는데 3∼4명이 승합차를 타고 그대로 도주했다고 말했다.
A씨는 112 신고 후 현장에 있던 1명을 붙잡아 함께 경찰서에 출석했다.
경찰은 A씨 진술 등을 토대로 용의차량으로 지목된 검은색 카니발 승합차를 수배하는 등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
19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쯤 동구 송림동 길거리에서 현금 10억원을 절도 당했다는 신고가 112에 인스타 팔로워 구매 접수됐다.
신고자 A씨는 비트코인을 싸게 사려고 현금 10억원을 건네줬는데 3∼4명이 승합차를 타고 그대로 도주했다고 말했다.
A씨는 112 신고 후 현장에 있던 1명을 붙잡아 함께 경찰서에 출석했다.
경찰은 A씨 진술 등을 토대로 용의차량으로 지목된 검은색 카니발 승합차를 수배하는 등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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