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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민주당, 서울 도봉갑 안귀령·충남 홍성예산 양승조 전략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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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훈 작성일24-02-23 18:12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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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3일 서울 도봉구갑에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부산 수영구에 ‘영입인재’ 유동철 동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충남 홍성·예산군에 양승조 전 충남지사를 전략공천(우선추천) 대상자로 발표했다.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부산 수영구, 충남 홍성·예산군, 서울 동작을, 서울 마포구갑·경기 의정부시을, 경기 광명시을 등 선거구 6곳을 전략선거구로 지정한 뒤 이 같은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안규백 전력공관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충남 홍성·예산은 13대 국회 이후 입성을 못 한 민주당에 어려운 지역이라며 양 전 지사의 새로운 도전, 헌신과 희생이 당의 기폭제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안 부대변인에 대해선 안 후보는 언론인 출신으로 언론계에 기여한 바가 크고, 당에서 일관되게 헌신적으로 봉사한 사람이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상대 당 후보와도 젊은 매치가 되기 때문에 전략적 판단으로 안 후보를 도봉갑에 전략 지정했다라고 했다.
전략공관위는 단수 공천 결과와 함께 전략 경선 지역 4곳의 후보자도 발표했다.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박병석 전 국회의장 지역구인 대전 서구갑에서는 이용수·장종태·이지혜 후보가, 탈당한 박완주 의원 지역구인 천안을에는 김미화·이귀희·이재관 후보가 결선 없이 3인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전북 전주을의 경우 김윤태·양경숙·이덕춘·이성윤·최형재 후보 등 5인이 경선을 치른다. 민주당은 이들 중 많은 표를 얻은 최종 2인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진행할 방침이다. 경선 방법은 권리당원 투표가 없는 100% 국민경선이다.
우상호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서대문갑은 청년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한 ‘청년 전략 특구’로 지정했다. 해당 지역에는 45세 미만 청년 후보를 공천하겠다고 밝혔다. 방법과 절차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고 했다. 안 위원장은 서대문갑 같은 경우 이화여대, 서강대, 연세대, 경기대, 추계예술대 등 여러 많은 대학이 있어서 젊은이들의 활기가 어느 지역보다 응축된 지역이라며 청년들이 새로운 꿈과 용기 피우고 이번 우리 당의 선거에서 활력소를 기하리라고 생각한다고 설명다.
안 위원장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출마를 준비 중인 서울 중·성동갑에 대해선 이제 선거 기간이 많이 안 남았기 때문에 조급한 시일 내로 바로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이언주 전 의원의 전략공천 가능성에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대해선 제가 우리 당의 ‘여성 3인방 전사’라고 말씀 드렸는데, 아마 그 부분도 금명간 결정해야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경기 오산 지역 전략 공천 가능성엔 아직 그 지역은 전혀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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