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2024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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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훈 작성일24-02-22 12:18 조회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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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눈으로 되짚는 ‘그 사건’
■국민참견재판(SBS 오후 9시) = 답답하기만 했던 뉴스 속 ‘그 사건’을 국민대표 배심원들과 함께 되짚어본다. 오늘 처음 방영되는 <국민참견재판>은 인스타 팔로워 방송인 서장훈·타일러, 배우 한혜진·이상윤이 진행한다. 재판 경력이 20년에 달하는 도진기 전 판사는 내가 잘못했는지 잘했는지를 알 수 없는 게 판결이라며 뒷이야기를 전한다. 국민의 법 감정을 이해하며 배심원들과 ‘뜨거운 판결’을 내려본다.
감태 수확의 계절…겨울은 푸르다
■한국인의 밥상(KBS1 오후 7시40분) = ‘초록의 겨울, 봄을 품다’ 편이 방영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충남 태안군 원북면으로 떠난다. 이곳 갯벌에는 초록색 감태가 한가득이다. 감태는 농사를 짓지 않는 겨울철에 소소한 벌이가 되는 ‘효자 작물’이다. 조항인씨는 감태 수확을 위해 부지런히 작업복을 챙겨 입는다. 감태를 세척하고 건조하는 방법에 대한 남다른 철학도 이야기한다.
■국민참견재판(SBS 오후 9시) = 답답하기만 했던 뉴스 속 ‘그 사건’을 국민대표 배심원들과 함께 되짚어본다. 오늘 처음 방영되는 <국민참견재판>은 인스타 팔로워 방송인 서장훈·타일러, 배우 한혜진·이상윤이 진행한다. 재판 경력이 20년에 달하는 도진기 전 판사는 내가 잘못했는지 잘했는지를 알 수 없는 게 판결이라며 뒷이야기를 전한다. 국민의 법 감정을 이해하며 배심원들과 ‘뜨거운 판결’을 내려본다.
감태 수확의 계절…겨울은 푸르다
■한국인의 밥상(KBS1 오후 7시40분) = ‘초록의 겨울, 봄을 품다’ 편이 방영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충남 태안군 원북면으로 떠난다. 이곳 갯벌에는 초록색 감태가 한가득이다. 감태는 농사를 짓지 않는 겨울철에 소소한 벌이가 되는 ‘효자 작물’이다. 조항인씨는 감태 수확을 위해 부지런히 작업복을 챙겨 입는다. 감태를 세척하고 건조하는 방법에 대한 남다른 철학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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