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서 실종된 6세 아이, 인근 저수지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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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훈 작성일24-05-18 19:48 조회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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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에 있는 펜션에서 사라진 6세 어린이가 실종 하루 만에 주변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청도소방서는 15일 오전 10시 55분쯤 청도군 이서면에 있는 인스타 좋아요 구매 저수지에서 A군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A군은 가족들과 함께 청도의 한 풀빌라를 찾았다가 지난 14일 오후 6시19분쯤 실종됐다. 실종신고는 A군의 가족이 했다. 경찰은 소방과 군부대 등 272명과 함께 합동 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청도소방서는 15일 오전 10시 55분쯤 청도군 이서면에 있는 인스타 좋아요 구매 저수지에서 A군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A군은 가족들과 함께 청도의 한 풀빌라를 찾았다가 지난 14일 오후 6시19분쯤 실종됐다. 실종신고는 A군의 가족이 했다. 경찰은 소방과 군부대 등 272명과 함께 합동 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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