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좋아요 ‘나토 합류’ 후 첫 핀란드 대선, 결선 투표로…전 총리·전 외무장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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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훈 작성일24-02-01 01:57 조회1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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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좋아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가입 후 처음 치러진 핀란드 대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 투표에서 1, 2위 후보가 맞붙게 됐다.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이날 개표 결과 27.2%를 득표한 중도우파 성향 국민연합당 소속 알렉산데르 스투브 후보와 25.8%를 얻은 진보 성향 녹색당 소속 페카 하비스토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극우 포퓰리즘 성향 핀란드인당 소속 유시 할라아호 후보는 19%를 득표하는 데 그쳤다.핀란드 대선은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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