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축사서 불…돼지 4500마리 폐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지훈 작성일24-02-21 12:35 조회5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전북 군산시 한 축사에서 불이나 돼지 수천마리가 폐사했다.
18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3분쯤 군산시 회현면 한 돈사에서 화재가 났다. 이 불로 돈사 6개 동이 소실되고 안에 있던 돼지 4500마리가 폐사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73명과 펌프차 등 장비 21대를 동원해 1시간 5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 원인은 인스타 팔로워 파악되지 않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18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3분쯤 군산시 회현면 한 돈사에서 화재가 났다. 이 불로 돈사 6개 동이 소실되고 안에 있던 돼지 4500마리가 폐사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73명과 펌프차 등 장비 21대를 동원해 1시간 5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 원인은 인스타 팔로워 파악되지 않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