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위성 발사’ 방효충 교수, 카이스트 최고 연구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지훈 작성일24-05-24 10:37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KAIST)은 21일 대전 본원에서 ‘KAIST 리서치데이’를 열고 방효충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를 연구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방 교수는 2001년부터 자율화 드론과 인공위성 자세제어기술을 연구하면서 초소형 위성을 세 차례 우주로 발사하는 데 성공한 업적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연구상 인스타 좋아요 구매 수상자로는 이재우 생명화학공학과 교수와 김주영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특별연구상 수상자로는 리섕 생명화학공학과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선 시간대나 기상 조건에 상관없이 지표 관측이 가능한 영상레이다 위성 개발 등 지난해를 빛낸 카이스트의 대표 연구·개발(R&D) 10대 성과도 소개됐다.
방 교수는 2001년부터 자율화 드론과 인공위성 자세제어기술을 연구하면서 초소형 위성을 세 차례 우주로 발사하는 데 성공한 업적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연구상 인스타 좋아요 구매 수상자로는 이재우 생명화학공학과 교수와 김주영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특별연구상 수상자로는 리섕 생명화학공학과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선 시간대나 기상 조건에 상관없이 지표 관측이 가능한 영상레이다 위성 개발 등 지난해를 빛낸 카이스트의 대표 연구·개발(R&D) 10대 성과도 소개됐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